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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5.17 천만 감독 윤제균 "공정한 보상 있어야 인재 유입...감독도 '벚꽃연금' 가능해지길"
  • DGK 
  •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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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콘텐츠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능력 있는 인재가 유입되지 않으면 지금의 K콘텐츠는 10년도 못 간다." 

    "내 영화가 이번 달 유럽에서 몇 번, 아시아에선 몇 번 방송됐다고 투명하게 알 수 있다면, 한번 상영될 때 다만 얼마라도 들어오면 더 자극을 받고 의욕이 생기지 않겠냐"

    "저작권법이 새로 개정돼 K콘텐츠를 이끌어갈 젊은 작가, 감독들이 한 작품을 열심히 잘 만들면 '벚꽃연금'처럼 평생 먹고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