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과 3일 서울에서 아시아 각 지역(한국, 호주, 중국, 태국,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저작자들이 모여 각 국가의 저작권법 시행 현황, NFT,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다방면의 저작권 이슈들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 DGK도 참석하였습니다. 영상뿐만 아니라 음악,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저작자, 집중관리단체가 모였고 모두가 한국의 영상물 저작자 권리를 위한 저작권법 개정을 응원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