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K 한국영화감독조합
저작권 활동
DGK는 아르헨티나, 스페인, 프랑스 등의 해외 저작권관리단체로부터 한국 창작자의 보상금을 받아 이를 회원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 단체가 국내 저작권법 개정을 지지하는 일종의 캠페인 활동 중 하나인데요. 해외에서 보호받고 있는 창작자의 저작권이
국내에서도 보호될 수 있는 날 올 수 있도록, DGK를 지지하는 해외 단체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