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창작의 기록, 저작자의 이름」 포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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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에서 「창작의 기록, 저작자의 이름: 한국영화 시나리오 크레디트, 새로운 기준을 향하여」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합니다.
그동안 한국영화의 시나리오 크레디트는 명확한 규칙 없이 부여되면서 관련 분쟁이 발생해 왔습니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는 시나리오 크레디트의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포럼에서는 그동안 마련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영화계와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회원 감독님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어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포럼 개요 ]
■ 일시: 2026년 10월 8일(목) 14:30 ~ 16:30
■ 장소: 영화진흥위원회 2층 표준시사실
■ 신청 방법: 무료로 누구나 참석 가능
※ 포럼에 끝까지 참석해 주신 분들께는 감사의 뜻으로 고급 텀블러 등 소정의 굿즈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프로그램 ]
■ 발제 (14:30~15:15)
- 박태준 (WCNA 대표 / 프로듀서)
-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 패널 토론 (15:15~16:30)
- 강유선 (영화감독, <늑대의 유혹> 각색, <나, 여기 있어요> 제작·각본·감독)
- 권영락 (한국제작가협회 이사)
- 김영갑 (시나리오 작가,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 <그놈이다> <목두기 비디오> 각본)
- 김종휘 (법무법인 정독 변호사)
- 최정화 (한국영화 기획개발 전문역량강화 지원센터 S#1(씬원) 센터장)
[ 가이드라인 초안 주요 내용 ]
■ 기본 원칙: 완성된 시나리오에 창작자가 실제로 기여한 정도에 따라 크레디트를 부여합니다.
■ 부여 기준: 최종 촬영고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원안, 각본, 각색 등의 크레디트를 정합니다. 미국작가조합(WGA) 규칙을 바탕으로 하되 각색 등 한국 현실을 반영했습니다.
■ 분쟁 해결: 이견이 생기면 먼저 작가 간 조정을 거칩니다. 합의가 되지 않으면 제3의 기관이 중재합니다.
■ 현장 의견: 작가·감독·제작자를 대상으로 FGI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직군별로 시각 차이는 있었지만, 합리적이고 투명한 규칙이 필요하다는 데에는 다수가 동의했습니다.
[문의]
- 영화진흥위원회 공정성장센터
t. 051-720-4745 | e. sonoban88@kof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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