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ing
DGK 출판
데뷔의 순간
데뷔 전까지 불확실하고 불안한 시간을 견뎌야 하는 영화감독이라는 직업.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뷔한 감독들이 그 데뷔 직전의 순간을 회고하였습니다.
그들을 버티게 한 간절했던, 절실했던 순간을 통해 지금 불확실한 미래 앞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든 살아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데뷔의 순간을 나눈 감독들
김경형 김대승 류승완 민규동 박찬욱 방은진 변영주 봉준호 양익준
이준익 이해영 임순례 장철수 정윤철 최동훈 한지승 허진호
주성철 엮음
푸른숲
2014. 11. 28. 발행
한국영화감독조합 제공